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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하고 ㅅㅣㅍ었다...
랑 소소 / 도결(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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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24세 159cmcm 다부짐kg 5월 7일
아오~! 이래 저래 일이 많아 몇일 내내 골머리를 썩었더니 머리 위쪽이 하얏게 되부럿다... 좋아하는거 : 맛있는거 / 친구들의 선물 / 야서 싫어하는거 : -
[반말/걸걸한웃음/조심성없는행동] 예전엔 고박 꼬박 존댓말도 쓰고 웃고 귀엽게 돌아다니던 꼬맹이는 이제 없다.. 그래도 그대로 큰 편이다!
:: 5월 7일 :: 텐타로스(황소)자리 탄생목: 미루나무 / 탄생화: 딸기 옥패는 따지 않았지만 수련은 열심히 했다. 검도 무술도! 사부! 혹시 제가 파이리 대신 승급시험을 치뤄도 되나용? 나름 열심히 하여 옥패를 얻었다. 너무 너무 짜릿해! 여전히 먹는걸 좋아한다. 다른게 있다면... 그것에 이제 술을 곁드린. 소매속이나 품속, 주머니 속에 온갓 먹을것을 지니고 다닌다. (괴식도 잘 먹는다. 가끔 환도 까 먹는다. 쌉싸름 하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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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 :: 폭풍을 부르는 주머니요괴 대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