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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챔피언 먹었다! 

노카 / N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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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20세 165cm 55kg 5월 1일 황소자리 

  호탕하다못해 걸걸하다고도 표현할수 있다. 웃음소리도 거침없다. [읗ㄱ하갘하카 걸껄카캌ㅋㅋㅋㅋㄱ] 붙임성이 엄청나며 수다력도 만만치않아 곁에두면 하루종일 혼자서도 수다를 떨고있다. 기본적으로 아무리 상대가 무섭던 강하던간에 쉽게 기죽지 않고 당당하다. 그래도 자기가 잘못하거나 한것은 쌈박하게 사과한다. 존댓말을 해야할사람에겐 존대를, 친하거나 흥분할시 반말이 나온다. 하나지방의 물풍경시티가 고향이다. 어릴때부터 물풍경시티의 체육관에 기웃거리며 포켓몬트레이너의 꿈을 키웠다. 덕분에 체육관에 몇몇 트레이너들[작업원]과 친하게 지낼수있었다. 아무래도 거의 힘캐일꾼들이 대부분이고 그들의 행동이나 말투를 배우며 자랐따..... 아마, 이러한 곳에서 자라서 성격이나 행동에서 녹아내린듯하다 지역특성상 훈련을 한다며 동굴이나 산을 오르고 다녔기때문에 체력이 엄청나고 힘도 쌔다... 곡갱이질좀 해본 실력이 있다. 이름은 野花(のか) 야생꽃 역시 여행이라면 무일분여행이지! 라는 생각에 알로라로 향하는 티켓과 케이[포켓몬]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았다..... 자주 노숙하거나 배고파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 최고의 드래곤 조련사를 꿈꾼다..!! 엔트리가 아니여두 많은 드래곤들을 키우며, 애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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